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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소개/사회 이슈

현 코로나시대에 트래블 버블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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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디지털 노마드의 직업입니다.

다니던 안정적인 회사를 퇴사하고 지금의 직업을 선택했었던 이유가 있었는데요.

제가 어디에 있든 노트북과 인터넷만 있다면 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

이 판단에 성공할 거라는 근거도 없는데 자신감 하나만으로 시작했죠.

 

그리고 작년 신년 계획으로 6개월마다 해외여행을 계획했고

시작으로 작년 1월에는 일본 여행을 갔다왔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최근 백신이 나오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게되면서

잊고 지냈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에 검색해보던중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트래블 버블'이라는것을 체결할 예정이라고했습니다.

 

'트레블 버블'이란?

방역이 잘 갖추어져있는 나라끼리는 상호 협정을 통해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 여행전 사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은 입국자의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되는 것이 면제가 되어져 해외여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과 트래블 버블을 논의 중인 곳은?

 

 

아마도 아래의 나라들이

2021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첫 번째 여행지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싱가포르
  • 대만
  • 베트남
  • 태국
  • 홍콩

 

현재 예상 국가로는 총 5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제 버킷에 있어서 가봄직합니다.

 

 

 


 

트래블 버블을 12월 23일 뉴스로 정부가 빠른 시일안에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었습니다

 

제가 이 게시글을 작성한 목적은

다들 열심히 방역 수칙에 따라 살아가느라 여행들을 잊고 사는 것 같아

 

제가 알아보던중 정부의 반가운 소식에

다시 여행에 기대가 생기길 바라며 써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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